블로그 #첫포스트 #SW개발 #파랑어치1 블로그 시작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하여 처음 인사 드리는 파랑어치라고 합니다. 파랑어치란? 파랑어치(Blue jay)는 까마귀과의 철새입니다. 푸른 깃털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한글명으로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새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데, 어렸을 적에 파랑어치의 색감 때문에 인상 깊게 기억에 남습니다. 블로그 시작 계기 중학생 때는 인터넷을 호기심을 갖고 카페나 블로그 활동을 꽤 활발하게 했던 적도 있는데, 이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연령층, 인터넷 사용 용도 등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호기심의 대상, 취미의 영역으로서의 인터넷이 부흥기를 가졌다면 이제는 정말 지식의 창고로 활용이 되며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확실하게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2020. 8. 28. 이전 1 다음